안녕하세요 저는 김세원 입니다. 일단 저는 이 수업을 결석 한적 없이 다 참여를 했구요.발표도 열심히 했습니다.첫수업때 말했드시 저는 엄마가 강제로 시켜서 강제로 하게 되었습니다.근데 생각보다 재밌고 할만한거에요.그래서 열심히 했습니다.글쓰기도 열심히 하고 여러가지를 다 열심히 했습니다.이 수업 별 기대 안하고 아무래도 강제로 해서 재미없고 끔찍할줄 알았는데 나쁘지않고 오히려 좋았습니다.선생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설명을 너무 잘 해주셔서 선생님이 너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.또 프로그램도 국어를 정말 싫어하는 저도 재밌을많큼 괜찮았고 좋았습니다.근데 시간대가 밥먹는 시간이랑 겹치는건 좀..... 단점이였습니다.한 7시정도에 시작하면 좋을것 같습니다.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