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을 읽고나서12시간 동안 책 분석도 해보고 글도 써봐서 의미있는 시간이였던 것 같고,점점 수업을 들을수록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며 책의 이야기를 더 알게되고,글을 자연스럽게 쓸 수 있게 되면서 뿌듯하고 유익한 시간이였던 것 같다.